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ハジマリ>のクロニクル
<시작>의 연대기

ある抜け落ちたページ
아루 누케 오치타 페-지
어떤 찢어진 페이지


「歴史を導く白い鴉と歴史を呑み込む黒い魔獣
레키시오 미치비쿠 시로이 카라스토 레키시오 노미 코무 쿠로이 마쥬-
역사를 이끌어가는 백의 까마귀와 역사를 삼켜버리는 흑의 마수

書の記述を真似したごっこ遊び
쇼노 키쥬츠오 마나시타 곡코 아소비
책의 내용을 따라하는 흉내놀이

キミはいつも鴉でボクは魔獣の役だった」
키미와 이츠모 카라스데 보쿠와 마쥬-노 야쿠닷타
그대는 항상 까마귀로, 나는 마수의 역할이었어.


昏く永い闇を抜けて新しい時代が来るよ
쿠라쿠 나가이 야미오 누케테 아타라시이 지다이가 쿠루요
어둡고 기나긴 어둠을 뚫고서 새로운 시대가 나온다.

鎖されていた物語たち動き出すよ
토자사레테이타 모노가타리타치 우고키 다스요
감추어져 있었던 이야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何故キミは泣いているの?生きるのは哀しいかい?
나제 키미와 나이테이루노? 이키루노와 카나시이카이?
어째서 그대는 울고 있는가? 살아가는 것이 슬픈가?

そんな時こそ大きな声で笑うと良い
손나 토키 코소 오오키나 코에데 와라우토 이이
그럴 때일 수록 큰 소리로 웃는 것이 좋단다.


世界を優しく包む大きな笑顔(はな)を咲かせよ
세카이오 야사시쿠 츠츠무 오오키나 하나오 사카세요
세상을 따스하게 감싸는 커다란 웃음<꽃>을 피워보자

流した涙は虹になる
나가시타 나미다와 니지니 나루
흘러가던 눈물들이 무지개가 되네.


キミを傷つけるモノ全てをボクは絶対赦さないよ
키미오 키즈츠케루 모노 스베테오 보쿠와 젯타이 유루사나이요
그대를 상처입히는 것들 모든 것을 나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キミを護るためボクは戦うよボクを最後まで信じて欲しい
키미오 마모루타메 보쿠와 타타카우요 보쿠오 사이고마데 시은지테 호시이
그대를 지키기위해 나는 싸우는 거야. 나를 마지막까지 믿어주길 바래.


「そんな悲しい顔しないでおくれよ。
[손나 카나시이 카오시나이데 오쿠레요.
“그런 슬픈 얼굴을 하지 말아줘.

ねぇ…初めて会った日の事を憶えてるかい?
네에, 하지메테 앗타 히노 코토오 오보에테루카이?
저기,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고 있니?

あの日、キミは小さな翼を震わせて泣いていたね
아노히, 키미와 치이사나 츠바사오 후루와세테 나이테이타네
그날 너는 작은 날개를 떨면서 울고 있었지.

でも…今のキミの翼はとても大きくて力強い美しさに満ちている
데모, 이마노 키미노 츠바사와 토테모 오오키쿠테 치카라즈요이 우츠쿠시사니 미치테이루
그렇지만, 지금의 네 날개는 너무나도 크고 강한 힘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キミはいつも鴉で、ボクは魔獣の役だったね
키미와 이츠모 카라스데, 보쿠와 마쥬-노 야쿠닷타네
너는 항상 까마귀로, 나는 마수의 역할이었어.

本当はたまにはボクも鴉を演(や)りたかったんだけど
혼토-와 타마니와 보쿠모 카라스오 야리타캇탄다케도
사실은 가끔씩 나도 까마귀 역할을 하고 싶었지만

そうじゃなかった。鳥でも獣でもなかったんだ
소-쟈나캇타. 토리데모 케모노데모 나캇탄다.
그런 게 아니었어. 새도 짐승도 아니었던 거야.

ボクは今、本当の自分の配役を知ったんだと思う…」
보쿠와 이마, 혼토-노 지분노 하이야쿠오 싯탄다토 오모우...]
나는 지금 진실된 나의 역할을 깨달았다고 생각해”


小さき者と嘲笑う残酷な歴史の時風(かぜ)
치이사키 모노토 아자와라우 자은코쿠나 레키시노 카제
조그마한 것이라 조소를 짓는 잔혹한 역사의 바람

翼を広げて迎え討つ
츠바사오 히로게테 무카에 우츠
날개를 활짝 펴고 맞부딪히자


キミが白い鳥になるのならボクは大きな空になろう
키미가 시로이 토리니 나루노나라 보쿠와 오오키나 소라니 나로-
그대가 하얀 새가 된다면 나는 커다란 하늘이 될게.

キミは何処までも羽ばたいて往ける
키미와 도코마데모 하바타이테 유케루
그대는 어디까지라도 날개를 펴고 갈 수 있어.

ボクは最後まで信じて逝こう
보쿠와 사이고마데 시은지테 유코-
나는 마지막까지 믿으면서 갈게.


「ボクのことは愛さないで欲しい
[보쿠노 코토와 아이사나이데 호시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ボクはもうすぐキミの世界から消えてしまうから
보쿠와 모- 스구 키미노 세카이카라 키에테시마우카라
나는 곧 네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야

ボクのことなど忘れて生きてゆくんだ
보쿠노 코토나도 와스레테 이키테 유쿤다
나같은 것 따위는 잊으면서 지내는 거야.

これから手にするモノを愛する為にキミは生きてゆくんだ
코레카라 테니 스루 모노오 아이스루 타메니 키미와 이키테유쿤다
지금부터 손에 얻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너는 살아가는 거야.

生き延びるんだ。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生き延びてゆくんだ
이키노비룬다. 돈나 코토가 앗테모 이키노비테 유쿤다
살아나가는 거야.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살아나가는 거야.

どんな困難が訪れようとも絶対諦めたりはしないんだ」
돈나 콘난가 오토즈레요토모 젯타이 아키라메타리와 시나인다]
어떤 곤란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거야”


<時を越え甦るハジマリの地平線>(クロニクル)
크로니크루
크로니클(시간을 넘어 바뀌어가는 시작의 지평선)

それがボクとキミとの、たったひとつの約束…
소레가 보쿠토 키미토노, 탓타 히토츠노 야쿠소쿠...
그것이 나와 그대의, 단 하나뿐인 약속.


哀しみの黒い幻想(ファンタジー)
카나시미노 쿠로이 환타지
슬프고 어두운 환상.

ここからハジマルボクらの戦いの年代記(クロニクル)
코코카라 하지마루 보쿠라노 타타카이노 크로니크루
여기에서 시작하는 우리들의 싸움의 연대기(크로니클)

------------------------------------------------------------------
가사만 받아 적어놓은 채로 번역을 도중에 그만둔 노래입니다.
간만에 남은 부분을 다 번역하였습니다.

오역 신고 받습니다...

2008.08.26 “小さき者と嘲笑う”를 “조그마한 것과 조소를 짓는”을 “조그마한 것이라 조소를 짓는”으로 바꾸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Taekhan
|